생명의 농업 – 후쿠오카 마사노부

자연농법이란 사람의 힘이나 지식을 더하지 않은, 자연 그대로인 자연 속에 파묻히고 자연과 함께 생생하게 살아가려는 농사법이다. 어디까지나 자연이 주체로서, 자연이 농작물을 기르고 인간은 그것에 봉사한다는 입장을 취한다.